악덕 진상 세입자 유형 모음

악덕 진상 집주인 유형 모음

▲악덕 진상 집주인 유형 모음

 

 

임대인을 지속적으로 괴롭히는 진상 세입자는 어딜가든 존재합니다.

집을 최대한 깨끗한 상태로 유지해야 하는 임대인 측에선 이런 세입자가 들어오면

여간 골치아픈게 아니죠. 

 

 

때문에 많은 임대인들이 '악덕 세입자' 로 뽑는 유형이 존재하는데

몇가지 소개 해 볼까합니다.

 

 

 

 

○전세 아닌 월세

 

사정이 있기때문에 전세로 내놓는 집주인도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월세로 하자고 끈덕지게 협상을 하려는 사람이 존재하는데

더 나아가서는 앞 뒤 잴것도없이 월세로 하자면서

계약금만 놓고 돌아가는 사람도 존재한다 합니다.

때문에 성격에 따라 받아주는 임대인도 있다고 하네요.

 

 

 

 

○방충망으로 시비

 

방충망은 쓰다보면 찢어질 확률이 제법 높은 물건입니다.

또한 정가운데가 찢어지긴보단 사람 눈에 잘 안띄는 구석 모퉁이 부분이

잘 찢어지곤 하죠.

 

이런 경우때문에 임대인도 차마 확인을 하지 못할때가 많은데

진상 세입자는 이런걸로도 꼬투리를 잡고 집주인에게 말을

험하게 하는 경우가 상당하다 합니다.

 

 

 

○같잖은 트집

 

정말 말도 안되는걸로 트집을 잡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수돗물에서 악취가 난다는 얘기를 듣고

업자까지 불러 물탱크, 상수도관까지 점검을하고 돌려보냈지만

얼마뒤에 또 같은 문제로 트집을 잡는 경우가 있다합니다.

 

때문에 다시 업자를 불러 점검을 하지만 결과는 '이상없다'는

대답이 돌아올때가 있다하죠

이런 경우 참 나쁜 사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라 합니다.

 

 

 

 

 

○새로운 세입자에게 임대인 험담

악덕 세입자중에는 집 보러 다니는 사람들에게

괜시리 집주인을 욕할때가 많다고합니다.

 

있는 동안 딱히 불편하게 한적도 없고 서로 마찰도 없었는데

여기 집주인 성격이 이상하다, 이사한다는데 이사 비용도 안준다는 등 

이해못할정도로 험담을 하고 나가는 사람이 꽤 된다고 합니다.

 

 

 

 

임대인들이 겪은 악덕 세입자 사례에 대해 몇개 소개해봤는데요

어디까지나 일반적인 사례들이라 보긴 힘듭니다만 분명 이런일이

없진 않다고 합니다. 

 

분명 반대로 좋지 않은 악덕 임대인들도 존재할테죠.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인데 이기적인 생각으로 남에게 피해끼치는 사람들은

어딜가나 존재하는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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